- 다음게임, ‘검은사막’ OBT를 위한 신규 홈페이지 오픈- 인게임 캐릭터와 연동해 친구 관리 가능, 방명록과 게시판 통해 커뮤니티 활성화 유도- 브랜드 사이트 통해 ‘모험가의 서약 이벤트’ 실시 다음게임(대표 홍성주)은 펄어비스(대표 김대일)에서 개발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검은사막’의 12월 17일 공개 서비스(OBT) 시작을 앞두고 새
동급 최강 스펙•가성비로 시장 도전 … 엔비디아 허브 통해 코어 콘텐츠 대거 배포 엔비디아가 거대한 야심을 드러냈다. 자사의 신작 태블릿 ‘쉴드’를 공개함과 동시에 독자마켓 엔비디어 허브를 통해 본격적인 시장 장악을 위한 움직임에 들어서는 형국이다.대기업에 속한 기업이지만 태블릿 PC시장에서는 비교적 ‘후발주자’에 속하는 만큼 시장 진
- 정치인, 게임 공약 ‘Before & Afterʼ게임 산업은 정치권 내에서도 더 이상 마이너한 이슈가 아니다. 한 때 소위 ‘정치 초년병’이라 불리던 초선 의원들이 ‘게임 산업 개선책’을 내놓으며 진흥을 부르짖었다. 이들은 최근 3선까지 성공하는가 하면, 당내 수석 대변인 혹은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로 성장했다.특히 역대 대통령들까지도 게임
한국 e스포츠 협회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5년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프리시즌의 팀별 로스터를 확정해 발표했다.이번 로스터는 주전과 예비선수간 구분이 없고, 언제든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선수들 이며 세트 단위로 선수들을 교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에 따라 팀 별 전술이나 컨디션에 따라 선수들을 교체할 수 있는 경기가 가능할지 관심
한편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게임 ‘클로저스’ 의 개발 상황과 향후 계획이 공개됐다.나딕게임즈는 21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4 현장에서 개최된 넥슨 출품작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액션MORPG ‘클로저스’의 개발 현황을 공개했다. ‘클로저스’는 지난 8월 CBT를 진행할 당시 1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몰리며 인기를 끌었던 횡스크롤 액션 RPG다. 공
지난 1996년 충무공전으로 한국형 실시간전략시뮬레이션을 공개했던 1세대 개발자 엔도어즈의 김태곤 상무가 초심을 선보인다. 김태곤 상무는 임진록 이후 무려 15년만에 전략 시뮬레이션을 공개하게 됐다.김태곤 상무는 21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2014 현장에서 개최된 넥슨 출품작 미디어 컨퍼런스에서 자신이 개발한 신작 광개토태왕을 공개했다. 김 상무는 ˝그간 R
역시 엔씨소프트는 달랐다.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4’행사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자사의 ‘빅 스트림(Big Stream)’이란 콘셉트로 자사의 부스를 공개하고 관람객을 맞이 했다. 부스 전면에는 한국 게임 업계의 최고 기대작 ‘리니지 이터널’을 전면에 내세우고 플레이 버전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부스 전반은 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영산대학교,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로지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2014 현장에서 '보디 앤 프렌즈'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비즈니스를 추친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보디 앤 프렌즈는 센트리 이노배이티브 테크놀로지가 개발한 교육용 플랫폼으로 영상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서 제작된 교육용 콘텐츠다. 특히 보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오픈월드 게임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마인크래프트 Xbox One 에디션(Minecraft: Xbox One Edition)’을 한국어 자막 패키지 버전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Mojang / 4J Studios가 개발,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가 퍼블리싱 하는 마인크래프트(Minecraft)는 Xbo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게임산업 육성의 의지를 표명했다.서병수 부산 시장은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4 행사장을 방문하는 자리에서 부산시를 게임도시로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진흥책을 펴겠다고 밝혔다. 특히, 서 시장은 “게임 산업을 옭죄는 모든 규제를 반대한다”며 공식적으로 발표하면서, 4대 중독법을 포함한 다양한 규제책에 대립각을 세울 것으
- 전세계 1,500만 다운로드 ‘일본 국민게임’ 등극 - GPS활용 ‘친구’와 즐기는 게임 시스템 백미 말 그대로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무장한 게임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몬스터 스트라이크’라 불리는 이 게임은 소위 ‘튕기는 액션’을 이용해 스테이지 상의 몬스터들을 사냥하고 이를 통해 재미를 얻는 게임으로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이미 ‘퍼즐앤드래곤’
- 리니지 이터널, 검은사막 등 대작 대거 탑재 - 물리엔진, 비전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쓰여 “아이폰을 뜯어 봤더니 삼성 부품이 들어있더라” 올해 중순 삼성과 애플의 법적 분쟁에 맞물려 갑작스럽게 들려온 이 뉴스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네티즌들이 적지 않다. 비즈니스 세계에는 적도 아군도 없다던 명언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는 순간이 아닐 수 없다. 흥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Xbox-One용 GTA V(Grand Theft Auto V)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며 구매자 100명을 추첨, GTA V(Grand Theft Auto V) 포스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Xbox-One용 GTA V(Grand Theft Auto V)는 11월 18일 정식 출시됐으며, G마켓의
대만의 대표적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유날리스가 2015년을 대비한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유날리스는 이번 지스타 2014에 앞서 자사가 타이완과 한중일 각국의 개발사들과 공동 개발중인 모바일 게임 신작 4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라인업은 한국 및 일본 등에서 인기를 끈 판타지 소설 '로도스도 전기'를 바탕으로 하는 모바일게임을 비롯해 주로 아시아
- 관람객 20만명 돌파 목전 세계적 스케일 - 블록버스터급 라인업 풍성 ‘역대급 행사’ 기대세계적인 게임 축제 ‘지스타 2014’가 11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05년 일산 킨텍스에서 첫 발을 디딘 ‘지스타’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지스타 2014’는 ‘게임은 끝나지 않았다(Game is no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6일 가양동 한일물류센터'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 특별행사장'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 신규 확장팩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는 '와우' 10주년을 맞이해 확장팩으로 유저들은 '와우'의 과거로 돌아가 전설의 대륙 '드레노어'를 침공하는 '강
+ 플랫폼 : 안드로이드+ 가 격 : 무료+ 평 가 : 5점(5점 만점) 얼마전 지난 10년여 동안 써왔던 기자 수첩들을 돌아본 기억이 있다. 원래 대문짝만하던 연습장을 쓰던 수첩은 어느새 조금씩 줄어 어느 순간 PMP에 저장된 음성 파일로, 어느 순간에는 노트북에 저장된 음성 메시지로, 어느 순간에는 태블릿에 저장된 동영상 파일로 변화해 있었다. 언제부터
- 와우 속 역대 영웅들과 함께 쓰는 대 서사시 - 주둔지 건설, 도전 모드 등 즐길거리 풍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유저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일까. 강력한 장비?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레이드 몬스터? 화려한 탈 것?한 와우저는 이 게임을 두고 “모든 것이 새로웠다. 마치 딴 세상에 들어온 기분이었다. 게임 속에 들어가서 그냥 점프를 뛰
● 개발사 : 따봉 소프트● 플랫폼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게임 개발 시대가 오면서 하드웨어 상에서 몇가지 발전이 뒤따랐다. 대부분 기기는 터치 스크린으로 화면을 조작하며, 카메라가 내장돼 있다. 그리고 가장 흥미로운 변화는 바로 마이크의 존재다. PC에 연결해서 사용하던 마이크가 기본적으로 내장되면서 이를 활용한 게임들이 일부 등장한다. 생일 케이크의 촛
● 장 르 : MMORPG● 개발사 : 노아글로벌● 배급사 : 노아글로벌 ● 플랫폼 : PC온라인● 서비스 일정 : 10월 28일 그랜드오픈 MMORPG라고 하면 대부분 일종의 ‘아바타’와 같은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가는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과거 ‘그라나도 에스파타’와 같이 2~3개 캐릭터를 동시에 조작하면서 플레이 했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