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THRONE AND LIBERTY(쓰론 앤 리버티, 이하 TL)’가 오늘(22일) 첫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실시간 방송은 지속적인 이용자 소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송에는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 등 TL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다.‘TL’은 출시 전부터 ‘TL에게 말한다’ 게시판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듣고,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첫 생방송에서는 출시 이후 청취한 주요 피드백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이하 TL)’가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를 진행한다. ‘솔리시움 큰별나무 축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진행하는 이벤트다. ‘TL’ 이용자는 2024년 1월 3일까지 주요 거점 크리스마스 테마 체험, ’저항군 의뢰’ 및 ‘파티 인스턴스 던전’ 보상 강화, 기간트리테의 버프,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 등 게임 내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TL’의 주요 거점인 캐슬러 마을, 비엔타 마을, 스톤가드 성, 무너진 별빛 천문대, 정화
엔비디아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THRONE AND LIBERTY(이하 TL)’에 엔비디아 DLSS 3와 리플렉스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TL’은 엔씨가 선보이는 PC MMORPG로 다채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플레이어는 7개의 무기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무기를 착용하는 ‘무기 조합’ 시스템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창조할 수 있다. 낮과 밤, 기후가 있는 ‘TL’의 월드는 현실 세계처럼 생동감 있게 살아 숨 쉰다. 플레이어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플레이에 전략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솔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THRONE AND LIBERTY(이하 TL)’가 이용자 요청사항을 반영한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프로듀서의 편지’에서 업데이트의 핵심을 성장 과정의 스트레스 완화, UI 시인성 개선, 이벤트 일정 재정비, 협력 던전 콘텐츠 개선, 파티 플레이 개선으로 꼽았다. 론칭 이후 이용자의 개선 요청이 가장 많았던 사항들로, 다수는 13일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에 적용되었다. 이외 사항들도 순차적으로 적용 예정이다.엔씨는 캐릭터 성장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
엔씨소프트가 개발중인 콘솔게임 ‘프로젝트M’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 됐다. 엔씨소프트는 17일 자사 부스 메인 무대에서 ‘프로젝트M’ 개발 PD를 내세우고 자사 개발 작품 ‘프로젝트M’ 개발 진행 사항을 공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프로젝트M’ 유승현 PD와 전경아 기획 디렉터가 참가해 신규 영상과 함께 게임의 콘셉트를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프로젝트M’은 인터렉티브형 어드벤쳐 게임을 추구하는 작품이다. 우선 인터렉티브면에서는 유저들의 작은 행동이 나비효과를 일으켜 하나의 결론으로 치닫는 게임을 추구한다. 또한 인게임플레이에서
엔씨소프트는 16일 지스타 2023 현장을 통해 자사 출품 신작 3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는 미디어 공통 인터뷰를 개최했다.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오픈월드 슈터 ‘LLL’ 등 3종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 가운데, 각 타이틀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작이 가진 특색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LLL’에 대한 이야기를 엔씨소프트 배재현 시더, 황성진 PD의 목소리를 통해 들어봤다. 이하는 QA 전문 Q. 슈팅류 게임들은 각종 핵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무고 밴 등 다양
엔씨소프트는 16일 지스타 2023 현장을 통해 자사 출품 신작 3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는 미디어 공통 인터뷰를 개최했다.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오픈월드 슈터 ‘LLL’ 등 3종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 가운데, 각 타이틀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작이 가진 특색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배틀크러쉬’는 올해 글로벌 CBT를 거치며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인터뷰에는 엔씨소프트 강형석 캡틴, 김민성 기획팀장, 한지영 AD가 참석했다. 이하는 QA 전문 Q. F2P 게임
엔씨소프트는 16일 지스타 2023 현장을 통해 자사 출품 신작 3종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전하는 미디어 공통 인터뷰를 개최했다.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크러쉬’, 오픈월드 슈터 ‘LLL’ 등 3종에 대한 소개가 이뤄진 가운데, 각 타이틀 개발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신작이 가진 특색과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프로젝트 BSS’를 개발 중인 엔씨소프트 고기환 캡틴, 정동헌 PD, 강정원 PD와의 인터뷰로 신작의 세부적인 사항을 살펴봤다. 이하는 QA 전문 Q. 전술 전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8년만에 부산 벡스코 지스타2023을 찾았다. 김 대표는 16일 지스타2023 현장을 찾아 자사 부스를 둘러보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택진 대표는 지난 2015년 MXM을 선보이면서 지스타를 찾은 바 있다. 이후 8년 만에 지스타 무대에 서는 것으로 현장에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올해 엔씨소프트는 ‘쓰론 앤 리버티’, 오픈월드 슈팅 게임 ‘프로젝트 LLL’,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대전 액션게임 ‘배틀 크러쉬’ 등을 전시했다. 이번 전시에 대해 김택진 대표는 "MMORPG가 아니라 새로 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9년 만에 지스타 현장으로 복귀했다. 16일 개막한 지스타 B2C 현장에서 엔씨는 다양한 장르, 플랫폼 기반의 출품작 7종을 선보인다. 특히, 이중 SF 슈터 ‘LLL’, 난투형 대전 액션 ‘배틀 크러쉬’, 수집형 RPG ‘프로젝트 BSS’ 등 3종은 현장 시연존을 통해 보다 밀접하게 이용자들과 만난다는 계획이다.지스타 개막에 앞서 ‘LLL’, ‘배틀 크러쉬’, ‘프로젝트 BSS’ 등 3종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지난 10일 마련됐다. 저마다 특색있는 게임성과 매력으로 이용자들을 만날 세 작품에 대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이하 TL)’가 11월 22일 오후 8시부터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한다. 모든 이용자는 11월 21일 오후 2시부터 PC 퍼플을 통해 TL을 사전 설치할 수 있다. 사전 캐릭터 생성은 11월 22일 오후 8시부터 12월 3일 자정까지 열린다. 이용자는 플레이할 서버를 선택하고, 캐릭터의 이름, 외형을 미리 만들 수 있다. 캐릭터 이름은 모든 서버에서 단 하나만 존재할 수 있어, 중복 생성할 수 없다.또한, TL 공식 홈페이지에 보이는 라디오 ‘별빛 천문대의 밤’ 콘텐츠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14일 자사가 지스타 2023에서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함께할 예정인 무대 프로그램 ‘PALY NC’의 세부 일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18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PLAY NC’는 엔씨가 지스타에서 선보이는 시연작 3종을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플레이해보는 코너로 구성되며, 관련 행사는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먼저, 18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PLAY NC 1부에서는 MC 정소림, 캐스터 최광원. 인플루언서 이녕과 김블루가 신작을 플레이한다. 같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8년만에 지스타에 참가한다. 특히 8종의 출품작을 공개하며 게이머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시연 부스부터 개발진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수 있는 특설 무대까지 알찬 프로그램들로 채우고 있다. 엔씨 지스타 준비를 총괄하고 있는 서민석 넥스트웨이브 프로덕션 센터장은 핵심 키워드로 ‘소통’과 ‘다변화’를 꼽았다. 엔씨가 8년만에 지스타에 출품하게 된 배경에는 소통에 대한 의지가 강하게 작용했다. 엔씨는 2021년부터 오픈형 R&D ‘엔씽(NCing)’을 통해 신작 개발 과정을 이용자에게 공개해왔다.
엔씨소프트가 8년이라는 오랜 부재를 멈추고 국내 최대 규모 게임쇼 ‘지스타’ 무대를 다시금 찾는다. 자연스레 올해 지스타 2023 현장의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로 엔씨소프트의 귀환이 꼽히는 현재, 회사 측은 무려 7종에 달하는 신작을 출품하며 만반의 준비를 갖췄음을 알리고 있다.특히, 엔씨소프트가 이번 지스타 출품작을 통해 건네는 화두는 바로 ‘변화’로, 각각 장르 구성부터 핵심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전에 없던 면모를 갖춘 새 얼굴이 주를 이루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올해 지스타 현장을 통해 선보일 주요 신작들의 면면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지스타 2023’ 출품작 ‘프로젝트G’와 ‘프로젝트M’의 행사 일정을 공개했다. 엔씨는 11월 17일 오후 1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무대 행사를 통해 MMORTS 장르 게임 프로젝트G와 인터랙티브 어드벤처 프로젝트M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이용자를 위해 엔씨(NC)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날 무대에는 프로젝트G 리더 서민석 센터장과 임서휘 DD(Design Director), 프로젝트M 리더 유승현 PD, 전경아 DD(Design Director)가 참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엔씨소프트의 후원으로 오는 16일 국내 최대게임쇼인 ‘지스타 2023’ BTB관에 게임 스타트업 부스를 지원하여 참여기업들의 콘텐츠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엔씨소프트는 2017년부터 게임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BTB관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월, 지스타 참가신청 접수 및 심사를 통해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 모쿰, 엠앤엠소프트, 펌킨이엔엠 총 4개사를 참가기업으로 선정하였다.‘Startup with NC’ 공동관은 게임 산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및 이해관계자가 참여사의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9일 3분기 실적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 4,231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9% 감소한 수치다. ‘리니지W’, ‘리니지2M’ 등 모바일게임 매출 감소와 국내외 신작 및 확장팩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가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먼저 모바일게임 매출은 2,738억 원을 달성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M’ 1,196억 원, ‘리니지W’ 901억 원, ‘리니지2M’ 549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92억 원을 기록했다. 출시 6주년을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지스타 2023’ 출품작 중 하나인 ‘프로젝트 BSS(이하 BSS)’의 무대 행사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엔씨는 11월 16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지스타 현장에서 무대 프로그램 ‘PLAY Project BSS’를 진행한다. BSS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정동헌 프로듀서와 강정원 디자인 디렉터가 관람객들에게 BSS를 소개하고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무대 프로그램 MC는 ‘김효진’, ‘박상현’ 캐스터가 맡는다. ‘서새봄’, ‘쫀득’ 등 인플루언서 출연진이 등장해 BSS 시
엔씨소프트(이하 엔씨)는 7일 오는 16일 부산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에서 7년 연속 게임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씨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스타트업의 지스타 참가를 돕고 있다. 해당 기간 엔씨의 후원으로 약 100여 개 스타트업이 지스타에서 게임 홍보와 투자 유치의 기회를 얻은 바 있다.올해 엔씨의 후원으로 지스타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은 펌킨이엔엠, 엠앤엠소프트,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 모쿰 등 4개 기업이다. 관련해 엔씨는 지스타 BTB관에 ‘Startup with NC’ 부스를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게임 ‘LLL’의 ‘지스타 2023’ 시연 및 무대 프로그램 정보를 공개했다. LLL은 엔씨가 PC∙콘솔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슈팅’ 장르 게임이다. 특정 사건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가 바뀐 ‘대체 역사’ SF 배경이 특징이다.지스타 관람객은 ‘파괴된 서울’ 콘셉트로 꾸며진 부스와 게임 내 필드를 체험하고, 60여 명이 함께 LLL을 직접 플레이해볼 수 있다. 시연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LLL 마우스 장패드, 에너지 드링크 등의 기념품을 증정한다.엔씨는 11월 17일 오후 3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