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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서바이버’ 신규 DLC ‘긴급회의’ 출시 … ‘어몽어스’ 임포스터 등장!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23.12.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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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서바이버’의 색다른 변신이 시작 됐다. 이번엔 영 이상한 캐릭터들이 나와서 모험을 떠난다. 폰클이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바이벌 액션 게임 ‘뱀파이어 서바이버’에 신규 DLC가 추가 됐다. 이번엔 ‘어몽어스’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단행. 우주로 나간 뱀파이어 사냥꾼들을 그린다. 

DLC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의 게임성을 근간으로 제작 된다. 단지 배경이 우주이며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어몽어스’속 캐릭터 라는 점에 차이가 있다. 이번 DLC에서는 총 8명 캐릭터들이 추가 됐으며, 각기 다른 콘셉트로 게임을 플레이한다. 배경도 유저들에게 익숙한 우주맵으로 이 곳에서 다가오는 적들을 무찌르고 생존하는 재미를 핵심으로 삼았다. 

이번 DLC는 20여개 신규 도전과제와 8개 신규 캐릭터. 신규 맵 등이 함께 포함됐다. DLC다운로드 후 신규 맵 POLUS 레플리카가 열리며, 이 곳에서 어몽어스속 캐릭터를 발견하면서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 된다. 이와 함께 개발진은 46번째 신규 캐릭터도 동시에 업데이트하면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색다른 환경에서 사냥에 나서고픈 유저들이라면 ‘뱀파이어 서바이버’ DLC를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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