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즈게임즈의 비대칭 대전 모바일 게임 ‘제5인격’이 일본의 장기 인기 추리 어드벤처 게임이자 애니메이션 시리즈 ‘단간론파’와 세번째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인기 시리즈의 캐릭터와 스킨, 한정 아이템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원작 시리즈의 추리 스토리를 배경으로 한 콜라보 이벤트 ‘모노쿠마의 장원 게임’을 클리어하면, 진기한 스킨 ‘죄수 아마미 란타로’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희대의 스킨 ‘기자 아카마츠 카에데’, 진기한 스킨 ‘소설가 사이하라 슈이치’, 진기한 스킨 ‘장난감 상인 이루마 미우’ 등 단간론파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스킨과 콜라보 보물상자 ‘단간론파 콜라보의 정수’, 콜라보 한정 아이콘 등 아이템이 추가된다.

‘제5인격’과 ‘단간론파’ 콜라보 정수도 부활한다. 이전 콜라보에서 주목을 받았던 진기한 스킨 ‘행운아 나에기 마코토’, 희대의 스킨 ‘탐사원 히나타 하지메’ 등 캐릭터 스킨과, 한정 아이콘, 스프레이 등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복원되는 제1탄과 2탄의 콜라보 정수는, 이전과 동일한 누적 확률 및 획득 보장 횟수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콜라보 아이템 펫 ‘모노미’, 액세서리 ‘기계공 우사미의 마술봉’, 희대의 ‘액세서리 슬롯머신’도 상점에서 복원 판매된다. 슬롯머신의 경우 메이리를 소모해, ‘진기한’, ‘희대의’, ‘허망의 걸작’ 품질로 각 레벨업 할 수 있으며, 품질에 따라 특수효과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