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21] 다나와 e스포츠,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권 ‘획득’
[PGC 2021] 다나와 e스포츠, 2주 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권 ‘획득’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2.02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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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의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Day 2 결과를 공개했다.
 

제공=크래프톤

12월 1일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PGC 2021’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둘째 날 경기가 진행됐다. 총 6개 매치 중 치킨을 획득한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 유럽의 히로익, 나투스 빈체레, 버투스 프로, 아메리카의 디그니타스,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이 2주 차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했다.

한국의 다나와 e스포츠는 첫 매치에서 전력 열세를 극복하고 치킨을 획득하며 위클리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젠지, 기블리 e스포츠 등 다른 한국팀들은 파이널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날 매치 10에서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이 기발한 플레이를 만들어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탑 4팀만이 남아 건물 외벽을 두고 난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건물 옥상에 자리잡은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은 상대가 포진해 있는 지상에 연막탄을 투척해 시야를 가렸다. 이후 옥상에서 전봇대 위로 올라가 건물 밖으로 나온 소닉스, 페트리코 로드와 게임홈 다 홍을 정리해 치킨을 차지했다. 중계진은 이를 “전봇대 플레이”라 부르며 긴박한 상황에서 놀라운 경기력과 순발력을 보여준 스페이스스테이션 게이밍을 극찬했다.

11월 30일에 이어 위클리 파이널행을 확정한 11개 팀을 제외한 팀들은 12월 2일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의 3일 차 매치에 돌입한다. 각 매치 치킨을 획득한 팀은 이번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는 위클리 파이널에 추가로 직행한다. 해당 팀의 빈자리에는 바텀 식스틴 27위 팀인 아시아퍼시픽의 Attack All Around부터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12월 2일 모든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매치가 끝나면,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한 최종 16개 팀은 차주 월요일 ‘바텀 식스틴(Bottom 16)’이라는 순위결정전을 치르고 17위부터 32위까지 순위를 다시 정한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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