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차 CBT 유저 진입장벽 완화 ‘주목’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3차 CBT 유저 진입장벽 완화 ‘주목’
  • 박건영 기자
  • 승인 2021.12.0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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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PC, 콘솔 레이싱게임 신작 ‘카트라이더: 드리프트’가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3차 글로벌 CBT에 돌입할 예정인 가운데, 개발진은 게임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진=넥슨 제공

우선,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내에서는 기본적인 게임 조작법 튜토리얼 제공은 물론, 콘솔 기기 게임패드에 초점을 맞춘 디테일한 옵션, 각종 편의성 기능 등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주행 시 자동 엑셀레이터 기능을 설정을 통해 취사선택할 수 있으며, 각 맵에서는 트랙 바닥을 통해 주행 방향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또한, 드리프트가 필요한 코너에서는 드리프트 추천 구간 표기, 드리프트 각도 보정 기능 등을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플레이와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한 각종 장치도 눈길을 끈다. 일일 미션에 해당하는 일간 챌린지, 각종 캐릭터 및 코스튬 보상 등이 다수 제공되며, 초보자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이 다양한 방식으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 기간 이용자들은 라이선스를 통한 기본적인 주행 스킬 및 아이템 기능 등을 게임내에서 손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타임어택에서는 기존 플레이 기록에 기반한 주행 파트너를 제공하는 쉐도우 기능을 제공, 점진적인 성장과 도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이번 테스트 기간 기존 Xbox 콘솔 외에도 PS4, PC 등 지원 플랫폼을 확장하며 플랫폼간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개발사 니트로스튜디오의 박훈 대표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게임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는 차세대 글로벌 레이싱 게임”이라며 “진화된 그래픽과 차별화된 게임성을 바탕으로 전세계 유저들이 다 함께 즐겁게 경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향게임스=박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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