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가 신규 프로젝트 ‘즐거운 상상(imagination)’의 첫 번째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11월 30일 발매한다.
‘즐거운 상상’은 코로나19 이후의 새로운 일상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엔씨는 국내 아티스트들과 함께 설렘, 자유, 만남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음원을 선보일 계획이다.
피버는 즐거운 상상의 첫 번째 음원 ‘환상공중전화’를 오늘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래퍼 디핵(D-Hack)과 이수진(그룹 위클리)이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기다림과 설레는 감정을 뉴트로 아이템인 공중전화를 통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엔씨는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