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지난 11월 11일 글로벌 출시를 단행한 모바일 배틀로얄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이하 뉴스테이트)’가 ‘지스타 2021’ 현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로 크래프톤 부스는 카카오게임즈, 시프트업 등 주요 참가사 부스들 중에서도 참관객들의 행렬이 가장 길게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특히 관람객들은 ‘뉴스테이트’를 직접 체험하고자 기다림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다. 이날 11시 경 한 대기자는 30분 가량을 기다렸다고 밝혔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몰리며 대기열이 점점 길어지는 모습이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