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C 2021 미디어데이] 참가 선수단, 이구동성으로 우승 ‘자신’
[PGC 2021 미디어데이] 참가 선수단, 이구동성으로 우승 ‘자신’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1.18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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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젠지 ‘피오’, 소닉스 ‘티글튼’, 버투스 프로 ‘바툴린’, 바오 남 유나이티드 ‘갓에이스’, 오스 ‘킥스타트’, 페트리코 로드 ‘엑스레프트’

전 세계 배틀그라운드 최강팀을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이 11월 19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다. 본격적인 대회 진행에 앞서 크래프톤은 참가 선수들의 각오를 들어보는 ‘PGC 2021 선수단 미디어데이’를 11월 18일 진행했다.
 

제공=크래프톤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9월 ‘펍지 콘티넨털 시리즈(이하 PCS) 5’의 권역별 승자와 이전 글로벌 대회인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 (PUBG GlPGI.S)’와 PGC 2019 챔피언 팀의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PGC 2021’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6개 팀의 대표 선수들은 “대회에 진출한 모든 팀들이 경계 대상”이라고 하면서도 “우승할 자신감은 충분하다”고 입을 모았다.
 

제공=크래프톤

이하는 Q/A 전문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과 선수는 누구인가?
피오.
여기 나와있는 모든 팀과 선수들이 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이니 탐색전을 해야 할 것 같다. 특히 티글튼 선수나 엑스레프트 선수의 플레이가 매우 화려해서 꼭 만나보고 싶었다.

Q. PGI.S 2021에서 3위를 기록했는데 어떤 점을 개선했는지 궁금하다. 또 변경된 룰이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가?
피오.
그 당시 ‘에스더’ 선수가 휴식을 취하고 복귀했는데도 3위를 차지했기 때문에 잘한 것이라 본다. 이후 합을 많이 맞췄기 때문에 이번에는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Q. 엑스레프트와 같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이 화제를 낳았다. 소닉스와 페트리코 로드 양 팀의 강점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티글튼.
우리 둘 다 메카닉이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함께 플레이한 것도 매우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두 팀 다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리라 본다. 페트리코 로드는 중국 챔피언이고 중국이 세계 대회에서 우승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리 팀도 물론 잘할 것이다.

Q. 이번 대회는 위너 위너 치킨 디너 룰과 포인트룰을 같이 사용하게 된다. 변경될 룰이 어떻게 작용할 것이라 보는가?
티글튼.
먼저 ‘위너 위너 치킨 디너’ 룰을 대비하기 위해 연습을 많이 했고 위클리 서바이벌에서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Q. 팀의 새로운 선수가 가입했는데 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가?
바툴린.
경력이 많은 선수인 만큼 우리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그의 합류로 가능한 모든 면에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본다. 이렇게 실력이 좋은 선수가 함께 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하다.

Q. 대회를 준비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다면?
바툴린.
저번 PGS 대회에서는 시차와 한국 음식에 적응해야 했다면 이번에는 익숙한 상태에서 대회를 치르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Q. 한국에 다시 왔을 때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있었나?
바툴린.
라면이 가장 맛있었던 것 같다.

Q. PCS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어떤 전략을 준비해왔나?
갓에이스.
이번 대회가 세계 대회인 만큼 좋은 컨디션를 유지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 팀의 전략은 다른 팀과 만나면 바로 교전에 임하겠다는 것이다.

Q. 대회 몇 주 전부터 한국에 입국해 대회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컨디션 유지는 어떻게 했나?
갓에이스.
스크림과 식사가 끝난 후 다른 팀들의 전략을 연구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Q. 팀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맞이하는 글로벌 대회인데 어떤 기대를 하고 있나?
킥스타트.
오스에 와서 적응하는 것은 쉬운 일이었다. 지금까지 훌륭한 경험을 쌓았고 ‘PGC 2021’에서 잘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경계되는 팀과 선수가 있다면?
킥스타트.
히로익이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훌륭한 팀들이 많다.

Q. 변경될 룰이 게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가?
엑스레프트.
내 생각에 바뀐 룰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 본다. 뛰어난 선수들은 룰에 당연히 적응해야 한다고 본다. 심리적으로도 자신감이 충만하다고 생각한다.

Q. 많은 선수들이 페트리코 로드를 견제 대상으로 보고 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엑스레프트.
다른 팀 선수들이 우리 팀을 매우 좋게 평가하고 있다고 본다.

Q. 이번 대회에서 가장 견제되는 팀과 선수가 있다면?
엑스레프트.
어느 한 팀을 고르기는 어렵다. 글로벌 대회에 진출한 모든 팀들이 각 지역에서 우수한 팀들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경험이 풍부한 팀들이 위협적이라 본다. 

Q. 마지막으로 대회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부탁한다.
피오.
이번 대회에서는 꼭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 팬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겠다.
티글튼. 우리는 굉장히 흘륭한 팀이고, 젠지는 국제 대회에서 여러 번 승리한 팀이다. 우리가 젠지를 추격할 것이고 이번에는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
바툴린. 우리는 이미 유럽의 모든 대회에서 승리하면서 강팀임을 증명했다. 컨디션에 따라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갓에이스. 우리의 목표는 8위 안에 들어가는 것이고 반드시 우승하겠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겠다.
킥스타트. 우리가 계속해서 집중하는 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엑스레프트. 지난 PGI.S에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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