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디자인 신호등 체험 VR’ 전시
더팀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디자인 신호등 체험 VR’ 전시
  • 박준수 기자
  • 승인 2021.10.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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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팀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의 기획을 통해 공동으로 개발한 ‘유니버설디자인 신호등 체험 VR 게획이라고 밝혔다.
 

제공=더팀엔터테인먼트

이번 하우징랩 전시체험은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을 포용하는 유니버설디자인의 필요성과 도시 환경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 등에 대해 이해와 공감대를 나누는 장으로 기획됐다.

본 행사에서는 ‘모두를 위한 버스’를 주제로 교통수단, UD 서체, VR 체험 및 제품 전시 등 함께 시민, 학생,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유니버설디자인 신호등 체험 VR은 특정 색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는 색약자인 어린이 친구가 동물 친구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생일 파티 장소로 무사히 이동하는 과정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낸 게임 콘텐츠다.

주인공인 어린이 친구가 선천적으로 색약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가상해 제작된 만큼, 체험자는 VR을 통해 주인공이 되어 신호등의 빨간색과 초록색 신호가 사람마다 다른 색으로 인식된다는 점과 함께, 신호 체계의 구별이 어려운 상황을 가상환경 속에서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의 시점에서 바라본 도시 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이에 개발사 측은 메타버스 트렌드에 발맞춰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상환경에서 색약 등 색각 이상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다양한 신호등을 체험하고, 이용하기 편한 신호등의 기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 체험은 주인공인 어린이 친구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도록 유니버설디자인이 적용된 새로운 신호 체계에 맞춰 횡단보도를 안심하고 건너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친구의 생일 파티에 무사히 도착하며 마무리된다.

한편, 더팀엔터테인먼트는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보스 레이드형 VR FPS 게임 제론 아레나를 개발한 VR 게임 전문 개발사로서, 4인 멀티 CO-OP 플레이를 통해 호쾌한 액션을 선보이며 지난 2019년 VR-AR 엑스포 어워즈 게임콘텐츠 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

 

[경향게임스=박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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