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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으로의 귀환 '콜 오브 듀티 뱅가드' 스탈린그라드 플레이 공개

  • 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21.08.26 07:08
  • 수정 2021.08.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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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콜 오브 듀티'팀의 행보가 심상치 않았다. 과거 시리즈를 출시해 세계적 반열에 올려 놓은 역전의 용사들이 인피니티 워드와 슬렛지 해머 게임즈로 다시 모여드는 행보를 보였다. 억소리 나는 유명 아트 디렉터들이 헤쳐 모이는 장면들이 다수 포착됐는데 이들이 뭔가 꿍꿍이가 있음이 분명했다. 게임스컴에서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슬렛지 해머가 개발하고 인피니티 워드가 기술적 지원을, 레이븐 스튜디오, 하이 문 스튜디오, 비녹스 등 굴직한 개발사들이 힘을 모아 개발한 프로젝트 '콜 오브 듀티 벵가드'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콜 오브 듀티 벵가드'는 세계 2차 대전을 기반으로 4명의 캐릭터가 당대 최고 전투에서 살아남는 장면들을 그려낸 FPS게임이다. 시리즈 근본으로 회귀해 개발팀들이 또 한번 전설을 쓸 준비를 마쳤다. 이번 게임스컴을 통해 공개된 9분 분량 플레이 영상은 그들의 의도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시리즈다.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이번 시리즈가 다른 시리즈와 다른 점은 엔진 혁신. 기존 시리즈에서는 표현하지 못했던 효과들이 대거 표현돼 세계 2차 대전을 보다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하늘에는 수십대 폭격기가 떠다니고, 집중 포화에 건물들이 무너 지는 장면들이 고스란히 표현된다. 전투기가 기관총을 난사해 땅이 패이며, 활로를 찾아 들어간 건물은 오른쪽으로 크게 기운다.  숨을 헐떡이며 포화 사이를 뚫고 지나가는 주인공과 그 사이에 등장하는 기갑 사단들, 머리 위로 총알이 스쳐 지나가며 귀는 얼얼하다. 전쟁의 공포를 사실적으로 표현해 가히 공포 게임을 보는 듯한 연출이 스쳐 지나간다. 실제 상황이라면 과연 총을 쏠 수 있을까하는 의문이 문득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다.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여러 FPS게임을 통해 접해본 스탈린그라드지만 '콜 오브 벵가드' 영상에서 보여주는 스탈린그라드는 그 어떤 매체에서도 보여주지 못하는 전쟁 체험 게임으로 역대급 퀄리티 게임을 준비한 것으로 풀이 된다. FPS게임을 즐기지 않는 유저라 할지라도 잠입형 액션 게임을 플레이하듯 긴장감 속에서 전투를 플레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사진 출처 = 게임스컴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

이 외에도 유저들이 선호하는 좀비 모드와 멀티플레이 등 시리즈 히트 요소들을 결집해 유저들을 찾아 간다. 게임은 오는 11월 5일 정식 출시된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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