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 2019’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부스는 단연 넷마블이다. BTC관 넷마블 부스는 3일 내내 메인 스폰서급의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이들은 4종의 초대형 신작 라인업과 인플루언서 이벤트 등의 즐길거리를 마련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향게임스=변동휘 기자]
이번 ‘지스타 2019’에서 가장 많은 인파가 몰린 부스는 단연 넷마블이다. BTC관 넷마블 부스는 3일 내내 메인 스폰서급의 존재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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