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왔다 냥"
올해로 10년차 베테랑 스트리머 서새봄이 플레이엑스포에 떴다. 서새봄은 게임 전문 스트리머이자 매 방송마다 약 1만명이 넘는 실시간 시청자수를 기록하는 멤버 중 하나. 지칠줄모르는 체력으로 밤시간대에서 부터 아침까지 연속으로 방송하면서 게이머들의 밤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한편, 방송과 다름없는 눈웃음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경향게임스=안일범 기자]
"새봄왔다 냥"
올해로 10년차 베테랑 스트리머 서새봄이 플레이엑스포에 떴다. 서새봄은 게임 전문 스트리머이자 매 방송마다 약 1만명이 넘는 실시간 시청자수를 기록하는 멤버 중 하나. 지칠줄모르는 체력으로 밤시간대에서 부터 아침까지 연속으로 방송하면서 게이머들의 밤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는 한편, 방송과 다름없는 눈웃음과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을에게 행복을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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