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단순히 옷만 갈아 입히는 게임이 아니다. 주인공 코코는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다양한 옷을 만들어야 하고, 만들어진 옷을 마네킹에 입혀 손님들에게 전시해야 한다. 전시를 얼마나 잘 하고 유행 옷을 잘 만드냐에 따라 패션샵의 경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게임 중간중간에 경영상태를 주시해야 하고, 부족한 재료가 있다면 마을 밖으로 나가 재료수집을 해야
캐릭터에 따른 공격방법이 많이 다르므로 각 캐릭터의 특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연습시간이 필요하다. 또한 3인의 캐릭터는 따로 떨어져 독립적인 지역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으로 한 캐릭터는 마을에 두고 두 명의 캐릭터만 데리고 던젼을 탐색할 수 있다. 마법은 자신이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는 조합형으로 설계되어 있다. 게임 내에 등장하는 스크롤들은 고유의 속
복잡한 세계관, 시나리오, 세밀한 게임은 게이머들을 지치게 하는 경우가 간혹 있다. 특히 이런 요소들은 대부분 게임의 재미를 부각시키지는 못하고 있다. 게임의 궁극적 목표인 즐기기 위한 온라인게임이 등장, 화제를 낳고 있다. 실제 생활에 있어 가장 재미있는 부분만을 누구나 즐길 수 있게 간단하게 만들어 이를 게임이라는 형식으로 구체화시킨 샤이닝로어가 그것.
이와함께 1차 업그레이드를 6월경 실시, 캐릭터 그래픽 업그레이드와 초보존을 시작으로 배경 그래픽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2차 업그레이드도 올해만 완료해 배경그래픽 업그레이드를 완료하고 캐릭터의 외견을 다양화(같은 클래스의 캐릭터라도 다양한 모습이 가능하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공성전을 드라마틱한 분위기 연출과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고 엔씨소프트측은 밝혔
기본설정은 만민이 다 공평하게 자리건드 시민~. 영주시스템 구현 이후 플레이어 스스로 마을을 선택하여 그 마을의 시민이 되고 마을의 영주를 /투표 명령어로 플레이어 중에 선출한다. 길드는 개인 자유로 만들고 만든 사람이 길드마스터가 되지만, 영주는 /투표라는 것으로 플레이어가 플레이어 중에 영주를 선출하게 되는데, 2주간 집권하게 될 영주의 권한은 마을과의
하지만 마샬아츠 어쌔신의 경우 헬에서 몬스터들의 집단공격을 버텨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마인드 블라스트 + 데스센트리가 버그냐 아니냐는 논란과 함께 어쌔신의 대표적인 공격전술이 되었는데, 이 두가지 스킬을 마스터하는 방법도 있고 마샬아츠를 올리면서 이 두 스킬에 5∼10정도만 주는 방법도 있다. 아직 어쌔신의 전형적인 타입이 성립되지 않은 까닭에 계속
위자드소프트가 포가튼 사가2 온라인(이하 포사2)에 레벨 20 미만의 평민 전용 던전을 추가했다. 이 던전은 자리건드 남쪽필드에 위치해 있으며, 던전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남쪽 필드에 있는 던전키퍼(NPC)를 클릭해야 한다. 총 2개층으로 구성된 던전의 내부에는 평민이 상대하기 쉬운 몬스터들만 출현한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내용에는 평민 던전과 더불어 속성
날밤을 새며 사냥에 열을 올리는 우리의 반달이. 요사이 초원에서 하는 사냥에 맛들려서 한참 램지를 사냥하고 있던 참이었다.그랜드램지 : 어쭈? 또 왔어? 반달이 : 아악! 너야말로 언제 왔어-_-;그랜드램지 : 흐흐, 내 어찌 동족의 원수를 갚지 않으리. 이젠 다시 못오게 만들어주맛~ 메에에~ 반달이 : 또 당할 것 같으냐! 이번엔 나도 만만치 않다. 덤벼
순위 | 상품명 | 장르 | 유통사 1 | 워크래프트3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2 | 스타크래프트 : 배틀체스트 | 전략시뮬레이션 | 한빛소프트 3 | 코코룩 | 경영시뮬레이션 | 위자드소프트 4 | 2002 FIFA 월드컵 | 스포츠 | EA Korea 5 | 디아블로2 : 파괴의군주 | 롤플레잉 | 한빛소프트 6 | 디아블로2 | 롤플레잉 |
젊음이 넘치는 거리인 신촌은 거대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어 다양한 직업의 시민들과 각종 아이템을 모두 볼 수 있어 아이템 시세와 각종 소식을 접할 수 있는 수도의 역할을 하고 있다. ‘해피시티’의 첫번째 도시답게 처음으로 길드가 생성된 신촌은 거래사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제일 많다. 거래사라는 직업은 타 게임의 상인과 같은 역할이지만 좌판을 깔아서 물건을 원
■ 프리 스타일의 캐릭터 육성‘테사 온라인’에서는 우선적으로 눈에 띄는 것은 자유로운 캐릭터의 육성 시스템이다. 기존의 게임처럼 명확히 정해진 직업이나 제한 같은 것이 거의 없다. 물론 전사형, 마법사형, 성직자형, 궁수형의 외형적으로 구분되는 4가지 기본적인 종족의 구분이 있지만 이는 직업과는 약간 틀린 성격을 갖고 있다. 더군다나, 이러한 특성치의 분배
심(Sim)이란 이름은 아마도 현실 세계의 가상체험인 시뮬레이션(Simulation)의 앞자를 딴 것이다. 여기에 복수형으로 +s, 고유명사로 the+. 그래서 더 심즈(The Sims)란 이름이 탄생하게 된다. ‘심즈’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그것도 인간이 주인공인 인생 시뮬레이션이다. ‘심즈’라는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매뉴
학원 무협물 장르를 최대한 살리고 영화 ‘화산고’가 가지고 있는 제한적인 요소를 탈피해 더 많은 상상력을 발전시킨 애니메이션 코드를 전면 배치하고 있다. 영화 ‘화산고’의 캐릭터들에게 자신만의 공격 속성의 기를 부여했고 한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배경과 효과, 영화 속 캐릭터들의 특징을 살린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
쿠키소프트에서 눈싸움을 소재로 한 ‘스노우 해저드’를 개발했다. ‘스노우 해저드’는 신화와 전설이 현실로 존재하던 아주 옛날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요정과 인간이 사이 좋게 어울려서 즐겁게 생활하던 중 인류가 번성하기 시작하면서 요정들은 설 자리를 잃어가게 되고 인류와 함께 어울릴 수가 없게 되면서 이야기는 진행된다. 인류를 좋아하고 사랑하긴 했지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