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9월 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 갤러리에서 Xbox One 쇼케이스 2014를 개최했다. Xbox One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열린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 평론가들에게 극찬을 받은 Xbox One의 블록버스터급 전용 게임 타이틀 라인업이 공개됐다. Xbox One 전용으로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로는 남부 유럽의 아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는 뚜렷한 개성을 가진 심을 만들고 새로운 게임방식을 경험하도록 하는 ‘심즈4(The Sims 4)’ PC버전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심즈4(The Sims 4) 책임프로듀서 레이첼 프랭클린(Rachel Franklin)은 “심즈4에서 모든 심들은 명확한 개성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만들어 졌기에 매우 특별하다”
차세대 콘솔기기의 장을 여는 Xbox One이 국내에 공식 론칭됐다.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제임스 김)은 금일(9월 3일)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Xbox One 쇼케이스 2014를 개최하고 국내 정식 출시를 공식 선언했다. 오는 9월 23일 Xbox One 정식 출시에 앞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에 론칭될 타이틀들을 소개하고 향후 계획을
국내 최초의 반지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션링'을 개발한 유즈브레인넷이 새로운 연계 방안을 제안하고 나서 관련 업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현재 가장 보편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시계, 밴드, 팔찌 타입의 장치라고 할 수 있지만, 구글을 위시해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은 안경 타입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안경은 시계보다도 오래 전부터
● 장 르 : 공포 런게임● 개발사 : 셈즈게임즈● 플랫폼 : 모바일● 발매일 : 8월 11일 정식 출시 어두 컴컴한 복도를 한 소녀가 달린다. 숨이 턱 밑까지 차오르는 듯 가쁜 숨을 몰아 쉰다. 그리 뛰었으면 쉴만도 하건만 좀처럼 멈추지 않는다. 갑자기 튀어 나오는 해골들, 눈 앞에서 쓰러지는 책장들을 뛰어 넘고 굽은 복도를 돌아 끊임 없이 달려 나간다.
[BEST 1] 마구마구라이브 for Kakao● 일일 액티브 유저(DAU) : 177,294명● 게임 설치율 : 0.94%● 게임 실행율 : 54.3%● 일일 실행수 : 5.1회● 평균 실행시간 : 40분 2초 ‘마구마구’시리즈의 진가가 다시 한번 입증된걸까. 금주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는 ‘마구마구 라이브’가 차지했다. 이번 작품은 리얼 야구를 표방
- AoS게임의 재해석 거쳐 독자적 노선 구축한 수작 - ‘지루함’덜고 ‘긴박감’ 더한 게임성이 묘미 AoS게임이라고 하면 흔히들 유저들을 습격하는 크립(미니언)들을 잡아서 돈과 경험치를 벌고 영웅을 성장시켜 나가면서 상대방 기지를 부수는 게임을 장르를 상상한다. 대부분 이 기본 틀을 유지한 상태에서 스킬 구조와 아이템 세기 및 특성 정도만 다른 상태로 출
- 2인 개발 프로젝트 팀 가푸게임즈의 야심작- 실험용 쥐가 더 멀리 도망갈 수 있도록 돕는 기록 경쟁 게임텐스푼(대표 이상기)은 28일 가푸게임즈에서 개발한 모바일게임 마우스캐논의 크라우드펀딩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마우스 캐논은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주인공인 실험용 쥐 '모모'가 쥐덫킹의 감시를 피해 더 멀리 도망갈 수 있도록 하는 기록 경쟁 게임이
전세계 유명 게임과 게임사를 대상으로한 DDos 공격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이하 SCE)가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 'PSN'(일본 기준 서버)이 8월 24일 오후부터 실체가 밝혀지지 않은 외부로부터 대규모 DDoS 공격을 받아 서버가 다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DDos 공격에 대해 소니는 복구에 전력투구하고 있지만,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Xbox One의 국내 정식 출시에 앞서 오는 9월 2일부터 G마켓을 통해 Xbox One 한정판 번들 패키지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22일까지 G마켓에서 단독으로 운영되며, Xbox One의 한정판 번들 패키지인 ‘Day One 에디션’의 사전 예약 판매와 함께 문자 알림 서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은 25일 글로벌 게임 엔진 개발사인 영국 아이디어 패브릭(Idea Fabrik Pic.)과 히어로 엔진 교육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하는 행사를 갖고 향후 진행 방향에 대해 공개했다.이 날 행사에는 서강대학교 게임교육원 제병영 원장과 아이디어 패브릭 알렉스 살라쉬(Alex Shalash)회장이 직접 참가 양해 각서
+ 플랫폼 : 안드로이드+ 가 격 : 무료+ 평 가 : 5점 요즘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 것이 당연한 시대다. 검색 몇 번이면 원하는 음악을 바로 찾아서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핸드폰에 음악 한두곡쯤은 저장해 놓고 길을 걸으면서 듣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과거와 달리 주변기기들도 점점 다양해져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까지도 등장할 정도로
● 게임명 : 괴도 키튼● 개발사 : 원더피플● 플랫폼 : 안드로이드 처음 보는 순간 눈을 의심할 수 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게임이 나오다니. 기업 이름을 보는 순간 고개가 끄덕여진다. “우리는 갱이로운 것을 만든다. 그리고 그것으로 세계를 바꾸고자 한다.”라고 프랜차이즈를 설명하던 원더피플의 신작이다. 네오플, 위메이크프라이스를 설립했던 허민 대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웨어러블 X 페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 유즈브레인넷은 반지형 웨어러블 디바이스 '모션링'을 출품하여 큰 반향을 얻었다. '생활 속 웨어러블 축제'를 표방하며 가정, 학교, 병원, 무대 등 각각의 테마에 맞게 구분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월드사커 위닝일레븐2015(WORLD SOCCER Winning Eleven 2015, 이하 위닝일레븐2015)의 새로운 정보를 공개했다. 이전에 발표한 바와 같이, 위닝일레븐2015는 필드 위의 리얼리즘을 더욱 높은 레벨로 게임에서 재현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새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피치는 우리의 것'이
최근 A사와 B사의 인력들이 대거 정리해고 되면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발버둥 치는 인재들이 봇물을 이룬다. 앞서 C사와 D사 E사까지 인원을 감축하면서 대형 회사들이 잇달아 인력을 감축하는 상황이 현실이 됐다. 문제는 이 것이 시작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게임 개발 시대가 오면서 게임 개발에 필요한 개발자들이 대거 줄어들었고, 한 프로젝트를 개발하는데
- 1인 개발자 200여명 추산, 주당 4~5종 신작 국내 인디게임 시장이 가파른 성장 곡선을 보이고 있다. 연일 신규 게임이 출시되는가 하면 게임 개발에 몸을 담는 개발자들도 적지 않게 늘어나고 있다. 매주 새로운 게임이 유료 순위에 등극, 화제에 오르면서 성장 추세에 불을 지피고 있다. 간단한 퍼즐게임식 게임들이 주로 발매됐던 과거와 달리 RPG, 러닝
최근, 메신저 업계는 게임, 결제, 쇼핑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새로운 수익원 창출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하지만, 기존 산업의 진입장벽과 보안 등의 이슈에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 못한 상황이다.이러한 시장 상황에서 메신저 고유의 특성에 주목한 새로운 매출액 모델이 라인 재팬에 의해 주목 받고 있다. 라인 재팬은 채팅에 사용되는 이모티콘인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는 글로벌 흥행작 '퍼즐앤드래곤'이 일본내 다운로드 3000만을 돌파했다.20일 공식 발표 후 21일 겅호 온라인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날보다 18엔 높은 573엔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3% 이상 오른 것이다. '퍼즐앤드래곤'은 2012년 2월 20일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일본내 3,000만 다운
- ‘낚시의신’, ‘서머너즈워’ 로 글로벌 시장서 연타석 홈런 - 노하우 기반 후속작들 통해 성공가도 이어갈 것 대기만성. 큰 그릇은 만들어 지는데 시일이 오래 걸린다고들 한다. 오랜 시간 동안 주어진 시련을 극복해내야만 비로소 큰 그릇이 완성되기 때문이란다. 흔히들 고생 끝에 성공하는 사람에 비유하는 이 말은 그 어디에서나 통용될 만한 명언인 것 같다.